Nothing24 flower 159 2012. 10. 7. just 2012. 7. 23. 농설 - 모른체 가만히 지켜본다는 행위가 *모른체* 라는 행위? 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삶에서 쉽게 얻어서 구사하는 기술인 듯 한데. 하지만, 누가 알겠는가? 진짜 모른체는 아무도, 어느 누구도 모른다는. 예를 들면 어떤이가 어떤이의 이야기를 모른체하고 다 들어준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고 준비했던 것에 대해 행동하는 데, 행동 - 선입견, 진실? 등 … 하여간 마음대로 부르는 듯 - 어떤이는 어떤이가 모른체하고 듣고 있는 것을 모른체하고 끝까지 이야기한다. 그(끝까지 모른체하며 듣고 생각하고 행동에 대해 준비 하고있는 이)가 모른체하고 다 듣고, 스스로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그가 모른체 하며 끝까지 이야기 한다면, 준비된 행동에 의해 죽어 가면서도 준비된 행동에 대해 반응하지 않으면서. 모른체의 끝이 어디까지.. 2011. 12. 7. just 85 그 공기, 그 색깔, 그림자와 황혼이, 집에 오는 동안 생각이 나지 않는다. 2011. 10. 14. naanyaar 연기법? 쪼개고 쪼개고 쪼깨면 결국 남은 것은? 확장하고 또 확장하면 만나게 되는 것은? 밥은 먹었냐? 니가 부타냐? 니가 지저스냐? 니가 인간이냐? who am i nothing, everything 밥은 줘라, 아무것도 바라지 마라. 2011. 8. 25. 보헤미안 랩소디 폭우 쏟아지는 저녁부터 밤까지 running on empty. nomal 진단을 받고 병원을 나서기까지 tantrica 빰빰 빰~~~~~~~~~~~~ ~~~~~............. 빗속을 맨발로 바람처럼 달리며 사랑에 잠기다. ㅎㅎ noway out! But 선택은 자유다. 캘 캘 캘 사르바 사르밤 살 살밤 사르밤 람 사르방 람 살 람 사 람 사람 람... 사람 사랑 스리 람 쓰리 람 쓰리 랑 랑랑랑 아리쓰리 아라리요 효 아 우 음 아우음 엄마 옴마 엄마 옴 삼키아 수 25수 메타 브레인의 작용은 메타다. 생각은 메타다. 조절가능하다. 2010. 7.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