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106 20250911 눈물이 주루룩. 2025. 9. 11. 내 인생의 영화 Good Will Hunting하지만, 아직도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다. 2025. 9. 2. 늘 그렇듯이 아무말도 할수가 없구나... 2025. 8. 29. evevtide 아름다웠고, 비를 불러 왔다.모든 것에 가려 져도오고 감은 선명했다. 2025. 8. 28. 코로나 확진 가지 가지...츳 2025. 8. 26.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삶을 만나기를 꺼려하며 살아왔다“ 2025. 8. 25.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