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08 Bangkok 125 깨닫는다? 깨달으면 뭐하는 고? 모두가 환상으로 변할텐데아니면 극명한 현실로 착각하거나... 지금 여기 어떤 것으로 존재하든 시간속에 영원히 존재하는 것들...... 단 한순간 만이라도 평화가... 자유가 ... 삶도 죽음도 존재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리라 2014. 12. 7. Bangkok 124 - 고향생각 눈물은 흐르지 않는다. 그냥 이 일 저 일만 생각나네... 달은 휘엉청 한번 같이 놀아 보까? 오늘은 쌀도 먹었는데... 2014. 12. 6. 양산 2 2014. 12. 6. 양산 1 2014. 12. 6. 상주 6 뒤돌아보지 마라 뒤돌아보지 마라 돌아보지 마라 매달려 있는 것은 그대뿐이 아니다 나무들이 모두 손들고 있다 놓아도 잡고 있는 이 손 목마름, 서편에 잠시 눈구름 환하고 목마름, 12월 어느날 짧은 날 서로가 보이지 않는 불켜기 전 어둠. -황동규 2014. 12. 6. Bangkok 123 2014. 12. 6. Bangkok 122 2014. 12. 6. Bangkok 121 2014. 12. 5. 춥다. 바쁜 하루 cold wind In the middle of the summer I'm not sleeping cold wind blowi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y Try to find me but I'm still driving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Lay some flowers on the grave stone There's music on the station And I'm just listening to cold wind whistling And if they ever find me Tell the papers Cold wind cold wind cold cold wind blowing Cold wind blowing Hey .. 2014. 12. 5.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