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4 Bangkok 97 2014. 11. 20. Bangkok 96 2014. 11. 19. flower 365 2014. 11. 19. 무을 142 말도 안되는 노래... 2014. 11. 19. flower 364 2014. 11. 18. 무을 141 - The Road Not Taken 걸어 보지 못한 길 (정현종 번역)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더군요.몸이 하나니 두 길을 다 가 볼 수는 없어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잣나무 숲 속으로 접어든 한쪽 길을끝간 데까지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하나의 길을 택했습니다. 먼저 길과 똑같이 아름답고,아마 더 나은 듯도 했지요.풀이 더 무성하고 사람을 부르는 듯했으니까요.사람이 밟은 흔적은먼저 길과 비슷하기는 했지만, 서리 내린 낙엽 위에는 아무 발자국도 없고두 길은 그날 아침 똑같이 놓여 있었습니다.아, 먼저 길은 한번 가면 어떤지 알고 있으니다시 보기 어려우리라 여기면서도. 오랜 세월이 흐른 다음나는 한숨 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두 갈래 길이 숲 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그것이 내 운명을 바.. 2014. 11. 18. 무을 140 님만 님이 아니라 그리운 것은 다 님이다 2014. 11. 18. flower 363 - 너의 소원이 무엇이냐 건강한 얼굴로보고 싶은 사람 한번만 더 보는 것, 함께 거니는 것, 그리고 ...... 예쁜 등대가 보이는 곳에서 낮술 한잔 하는 것... 하염없이....... 욕망이라...... 이미 다 했는데... 끝이 없다. one more time을 외치며...^^ 연꽃은 어디에나 피어있다? 훗 2014. 11. 18. flower 362 2014. 11. 18.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