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06 스스로를 보면서 산다는 것, 하지만 그 자신도 관찰자인 것을. 바람도 차고 공기도 밀도 있고, 너무 좋다. 강원도 푸른 밤. 2023. 10. 16. 돌단풍 2023. 10. 16. 나비 2 2023. 10. 15. flower 414 2023. 10. 15. people 3 2023. 10. 14. '그래서 난 침묵했다.' 2023. 10. 13. people 2 2023. 10. 13. people 1 2023. 10. 13.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2023. 10. 13.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