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94 스스로 한테는미친놈인가하는생각도 2023. 7. 14. 듣는다 비가 듣는지 내가 듣는지 알지 못하는 묘한 밤이다. 2023. 7. 10. 한사람도 단, 한사람도 안됩니까! 그래, 단 한사람도. 2023. 7. 9.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2023. 6. 27. 사람들의 우울을 글 혹은 여러 흔적들로 대할때 난 그저 행복한 놈이구나 그저 죽을 기쁨에 들떠 있으니 난 고통도 덜하고 또... 무엇보다 혼자니까 2023. 6. 21. 클났다 모든 것이 아름 답게 보인다 2023. 6. 11. ... 비온다. 아무것도 알수없는 날들 2023. 6. 10. 그냥 사는거지 그냥 가는거지 낱낱이며 모두이며 2023. 6. 9. 몇일만에 집에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네 ...... 2023. 6. 8.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3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