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2 마음을 놓아 버리니 한순간에 무너져 내려... 풋 2022. 11. 9. 달 붉은 달 2022. 11. 8. 방법 천화 2022. 11. 5. 그만하면 되었다. 잘 살았다.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되길 고개를 들어 찬란하게 걸어 가자. 2022. 11. 1. 더 이상 사람들을 무언가를 사랑하지 않는다 한다 2022. 10. 29. 풋 끝없이 믿었건만... ... 2022. 10. 26. 슬픔이다. 이것이 어디에 있는지 스며드는 것가? 솟아나는 것가? 늘 묻어 있는 기분 좋은 죽음과도 같이 안락한 2022. 10. 25. 풋 술을 끊으면 간이 초토화 될수있다. 정신도 잃고 갈길을 잃어 제정신으로 죽는 것을 포기해야한다. 그런거지. 잘 차려입고 다니시게나. 원래 있던 병을 증세를 진단 받았다고 갑자기 불현듯 안것처럼... 아무렇지도 않다 관찰자가 관찰되는자 인줄은 알고 살아 왔으니. 풋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한 삶인 것을. 2022. 10. 21. 힘내라 꼬마야 네가 원한대로 모든 것이 되어 가는데 무슨 마음에 슬픔이 있느냐 가던 길을 끝까지 흔들림없이 가라 용기를 내라. 2022. 10. 20.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