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2 혼자 서 2022. 5. 28. 바램 속절없이 2022. 4. 25. 오랫만에 차이코프스키의 비창을 듣는다. 이것도 이 진통제와 술이 아니면 끝나겠지... 벌써 신호가 오는 듯 그래도 왜 그랫을까? 차이코프스키. 다른 사람들의 일기를 읽어봐도 거짓말은 못하겠더만... 여하튼 명곡이다. 2022. 3. 23. 이것은 그 용기를 믿는 자들만의 이야기다. gate gate bara gate sam gate는 빼자 '모두 함께 간다'는 것은 그들에겐 가혹하니까. 2022. 3. 22. 일어 서야 하고 걸어 가야 한다.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하고, ㅎ 여기서 할 일은 모두 끝났다. 2022. 3. 22. 20220220 달과 별이 어우러진 밤하늘 '솔바람 소리 솔 솔' 산길을 따라 깔리와 함께 숲에 어울려 걷는 것, 훗 2022. 2. 21. 남아 있는 것들 마법사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마법사는 없었다. 그들은 모두 사라져 갔다. 밥을 먹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지 못하랴... 2021. 12. 26. 히말라야 아래 죽으러 간다. 이제 그때구나 2021. 12. 13. 예전에 레인보우 한 인간이 그 지역에 모든 , 그 모든 예술 작품을 다 모아 놓았더라 죽고 나서 알았지만 ㅎ 2021. 12. 13.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