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94 나를 죽인 것은 주변 사람들과 공모한 나 자신이다. 2022. 11. 16. 조용히 마감하고 싶은데 너무 괴롭다. 사람은 타인을 전혀 생각할 수 없다. 그걸 이제야 알다니 2022. 11. 10. 마음을 놓아 버리니 한순간에 무너져 내려... 풋 2022. 11. 9. 달 붉은 달 2022. 11. 8. 방법 천화 2022. 11. 5. 그만하면 되었다. 잘 살았다.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되길 고개를 들어 찬란하게 걸어 가자. 2022. 11. 1. 더 이상 사람들을 무언가를 사랑하지 않는다 한다 2022. 10. 29. 풋 끝없이 믿었건만... ... 2022. 10. 26. 슬픔이다. 이것이 어디에 있는지 스며드는 것가? 솟아나는 것가? 늘 묻어 있는 기분 좋은 죽음과도 같이 안락한 2022. 10. 25.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3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