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55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2024. 1. 21. 눈이 살살 내린다. 굴 한보시기 초장 적셔 마시고 우유 500ml도 벌컥 마셨다. 아주 건강해지겠지. 눈이 솔솔... 잠온다. 쿨쿨 제땐비따~~~~~ 2024. 1. 20. 심심해 죽겠다. 그렇다고... 2024. 1. 19. 대상화 하지 않는다. 2024. 1. 15. 이사 ㅅ짐 내일 저녁까지 마무리해야 하는데 불면증은 거짓말처럼 달아 나고 잠이와서 미칠듯... 2023. 12. 25. 아름 다운 시간 이다. 꽃이 툭 떨어 지듯이 2023. 12. 22.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