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76 심장이 멈추면 2024. 4. 2. 비온다 보고 싶어 봄인가. 2024. 3. 25. 술 이나 마셔야지 이 세상을 유지하지 너무 멀어지면 재미없고. 담담한 것도 아프지 않았으면. 이 세상에는 아무 것도 없더라. 2024. 3. 24. 이 봄 짧은 시절, 땅과 하늘이 빛과 물질의 춤을 춘다. 카메라를 메고 나서 본들 촬영은 뒤로하고 술한잔과 바라봄만 있갰지. 내가 어떻게 얻은 자유인데... 이렇게 쓰고 있냐. 풋 2024. 3. 24. 맛 이 간다. 참... ... 2024. 3. 5. 사랑 하는 꽃 늘 보고 싶지만, 그때가 되어야 보이는 꽃 나의 할머니, 나의 할아버지 대대손손 보았을... 너무 오래 살아서 고마운 꽃 2024. 2. 22.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