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76 그 언덕에 서서 기다리는 사람 2024. 1. 28. 당신 을 만나고 구운몽을 꾸었네 그 꿈을 깨니 당신이 여기에 있네. 2024. 1. 27.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2024. 1. 21. 눈이 살살 내린다. 굴 한보시기 초장 적셔 마시고 우유 500ml도 벌컥 마셨다. 아주 건강해지겠지. 눈이 솔솔... 잠온다. 쿨쿨 제땐비따~~~~~ 2024. 1. 20. 심심해 죽겠다. 그렇다고... 2024. 1. 19. 대상화 하지 않는다. 2024. 1. 15.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