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55 바램 속절없이 2022. 4. 25. 오랫만에 차이코프스키의 비창을 듣는다. 이것도 이 진통제와 술이 아니면 끝나겠지... 벌써 신호가 오는 듯 그래도 왜 그랫을까? 차이코프스키. 다른 사람들의 일기를 읽어봐도 거짓말은 못하겠더만... 여하튼 명곡이다. 2022. 3. 23. 이것은 그 용기를 믿는 자들만의 이야기다. gate gate bara gate sam gate는 빼자 '모두 함께 간다'는 것은 그들에겐 가혹하니까. 2022. 3. 22. 일어 서야 하고 걸어 가야 한다.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하고, ㅎ 여기서 할 일은 모두 끝났다. 2022. 3. 22. 20220220 달과 별이 어우러진 밤하늘 '솔바람 소리 솔 솔' 산길을 따라 깔리와 함께 숲에 어울려 걷는 것, 훗 2022. 2. 21. '왜냐하면 그랬을 때 당신은 사랑 - 그 속에는 아무 생각도 없고 따라서 시간도 없는 - 이 무엇인지 알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것을 매혹되고 흘려서 읽을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참으로 생각과 시간을 초월하는 것 - 이것은 슬픔을 초월하는 걸 뜻하는데 - 이 사랑이라는 다른 차원이 있음을 아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 비상한 샘을 어떻게 찾아낼지 알지 못한다 -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당신이 무엇을 할는지 알지 못하면,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전혀 아무것도, 그러면 당신은 내적으로 완전히 침묵한다. 그게 무얼 뜻하는지 당신은 아는가? 그것은 당신이 찾지 않고, 원하지 않고,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 거기엔 중심이 없다. 그러면 거기 사랑이 있다.' 2021. 11. 24.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