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76 나의 눈빛이 변치 않기를 2022. 10. 11. 눈 시력이 나빠지면서 자꾸만 소리에 민감해 진다. 소리를 듣는 귀는 더 빨리 퇴화한다고... ㅎ 뒤 늦게 적당한 가격의 hd600을 삿다. 갖고 있던 퀘스타일m12도 한 몫 했다. 300옴의 hd600이니까. 음악, 영화 유튜브 뭐 든지 또 다른 세계가 열린다. 어릴때 가졌던 오디오 시스템 정도의 소리는 나온다. 행복하다. 2022. 7. 8. 유서, 라는 것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웃기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결정 했었었다.' 유서 같은 것은... 츳 하지만 유서를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결심, 한 듯 하다. 천둥치네 2022. 7. 6. 부드러운 말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2022. 6. 17. 말 할 수 없는 비밀 2022. 6. 11. 실재하는 환상 2022. 6. 10.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