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06 실체는 비석으로 남지 지독한 기억으로 새겨질 것이고 존재한적도 없는 미묘함 2023. 3. 9. 경계에 서서 개와 만나기. 살아있는 개를 그들에게... 2023. 2. 16. 눈 물이 날것만 같아 2023. 2. 16. 변변치 못해 2023. 2. 15. 진실은 의미 없지만 그래도 사실대로 살수밖에. 풋 다른도리가 없다. 2023. 2. 12. 눈 온다 봄눈 2023. 2. 10. 어. 잿든 츳 2023. 2. 4. 호르몬 분비도 조절할 수 있는데 자연사는 누워서 떡? 잠자기... 누워서 잠자기... 자연사나 사고사나 생로병사, 그 안에 묶였구나 마음밖에 달이 떠 있더라. 2023. 2. 3. 카테고리 관리를 내버려둔지 너무 오래 되었구나... 츳 2023. 2. 2.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