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0 The call of the wild. 과연 그럴까? 2024. 11. 7. 섣부른 판단. 뭔가 겪지 않았다고 슬퍼 하는 것. 풋 2024. 11. 2. 츳 힘들어. 그렇다하긴 하더만... 지난 모든 아픈 기억들이모든 존재가 되어 내게 말을 하네. 허망 하면 웃음 이나 야하 는데그걸 가로 막고 있는 것은 도대 체가 무엇 이냐. ego는 죽길 원치 않는다, 는 망상을 가지고 있다.이길 수가 없구나. 갖가지 방법을 전개 시키는 도다. 2024. 10. 29. 온 몸이 끊어 지는 것 같냐... 츳. 2024. 10. 28. 주력이었던 카메라, Sony a7Rm3가 사용한지 만 7년이 되어간다. 대신할 카메라를 얼마전 영입하고 나서는 더 훌륭한, 너무나 훌륭한 카메라 임을 느낀다. 이젠 일할 때 스튜디오에서 쓸 다른 카메라가 있으니 이 카메라를 평소 개인촬영에 애지중지 더 많이 쓰게 된다. 나이 한살씩, 먹어가며 극악의 경제력으로 살다보니 카메라 막 굴리던 시절은 꿈도 못꾸고 나의 기준 '쫄보가 되어 있구나' 를 느낀다. 이번 카메라 펌웨어 업데이트를 잔득 욕심을 안고 기다렸지만 ㅎ 너무 욕심이긴하지... nikomat와 렌즈 두개로 사진작업을 시작했었던 지난 날을 잊지 말자. * 몇일째 잠을 제대로 못잤다. 오늘도 그렇겠지... 2024. 10. 27. just 149 2024. 10. 27. 꽃 423 2024. 10. 27. 속이 허 해서, 밥을 먹었더니.가슴이 답답하다.잠에 들지 못했다. 2024. 10. 27. 그대로 " 「그럼 모든 게 좋으냐? 모든 것이 제대로 되었느냐?」「네」그가 고개를 끄덕였다.「모든 것이 제대로 되었어요」"Knulp - Hermann Hesse 2024. 10.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