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0 작고 휴대하기 편한 카메라. 2024. 10. 26. 유성우 보러 나갔더니 구름이 잔뜩 커다랗고 둥근 보름달도 구름에 싸여 형체도 없어 쓸쓸히 돌아와 누웠다. 20미터 거리의 야간비행. 내일도 이렇게 우울하면 좋겠다. 죽기도 쉽게. 2024. 10. 18. 자기 부정없이 시작이 되나? 예술이든 나발이든. 2024. 10. 15. 우리는 다시 만나지 못한다. 2024. 10. 14. 영원히 알아낼 수 없는 것.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질문을 던져라. 2024. 10. 9. 생명 의 전이. 2024. 10. 9. 진실 은 단편적인 것이다. 단편적인 것은 진실이 아니 듯이. 2024. 10. 8. 어차피 기억하지 못할 것이니까. 어떤 아름 다움도. 그리고 알고 있어야만 말 할수 있는 아름다움은 기억의 소산이다. 아름다움을 말하기 위해 침묵한다. 광인이 돤다. 2024. 10. 8.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모든 것은 생각의 놀이(세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024. 10. 7. 이전 1 ··· 5 6 7 8 9 10 11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