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정확한 에너지공급을 위해 적은 에너지를 소모할 때는 에너지가 적은 음식을 먹는다. 물론 에너지를 많이 소모할때는 옥탄가? 높은 연료를 때는데 돈은 한정이 되어있고, 또한 여기가 한국도 아니고 인도이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요리를 구사?하기가 참 불편하다. 특히 rishkesh는 수행자들의 구역이라 엄격한? 채식이 지켜지고 있기에 더더욱. 요즘은 하루 종일, 정신이든 육체든 쉴틈을 주지 않고 몰아 부치고 있기에 심하게 에너지를 소모한 날에는, 특히 어제… 머리가 어지러워지며 세상이 돌면서 현기증이…… 음... 그래서 드디어는 왠만하면 먹지 않는 고단위의 에너지를 가진 '달'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가게에서 '뭉 달'을 사왔다. 가게에서 사온 재료... 후후 옐로우 뭉 달, 하프 케이지(yellow 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