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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051129 2007. 1. 9.
maya051127 인도인들은 "Sri ramakrishnaji나 sri vivenkanandaji 두사람 모두 존경한다" 이유를 물어 보면 곧잘 대답도 잘한다. 허나 보기에 대부분의 그들은 지식을 외운거지 아는것 같지는 않다. 나 역시 그걸 넘기? 위해 매일 몸을 꼬우지만…… ㅎ 한사람은 스승이요 한사람은 제자이다. 한사람은 뱅갈사투리밖에 몰랐고 한사람은 사람들이 말하는 대단한 지성을 갖추었다. 사람들은 왜 두사람 모두 존경할까? 두사람의 무었이 다르고 무었이 같을까…… 이제 껍데기는 가야하지 않을까 함 소(사) 아마도 '나는 너다' 라는 말이 표현하고자 하는 건 그 내부에 산란하고 있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찾을 필요도 없는 실재이지만 지금의 나에겐 역부족이다. 마르틴 부버도 '나와 너' 에서 말하려 .. 2007. 1. 9.
maya051126 2007. 1. 9.
maya051125: 간만에 시내에... 2007. 1. 9.
maya051120 박쥐들이 황혼을 넘어 어둠을 난다. 나는…… 언제쯤 이 꿈을 바라볼 수 있을까? 내가 묵고 있는 호텔의 옥상, 또 옥탑방이다, 쿠 2007. 1. 9.
maya051116 2007. 1. 9.
maya051115 놓으면 안되는 것일까 놓으면 죽는걸까 늘 놓는다 하면서도, 두려울 뿐이다. 하루, 또 하루가 흐른다. 2007. 1. 9.
maya051113: mysore '누구나 십자가를 지고 있는 것 같다. 그 것이 신의 것이건 악마의 것이든……' St Philomenas Cathedral 2007. 1. 9.
maya051112: sravanabelagola chandra giri 2007. 1. 9.